서울시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야간 축제를 엽니다. 공연과 영화 상영, 야간 트레킹과 DJ파티가 중심입니다. 사전 신청은 10월 12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받습니다.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장소는 남산공원 일대이고 기간은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1월 14일 토요일까지입니다. 주최는 서울시입니다.
서울시는 야간관광과 야간경제를 살리고 인근 상권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내걸었습니다. 브레이크뉴스와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외교저널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입니다. 남산 캠프닉과 단풍산책, 특별 프로그램인 남산 팔각클럽입니다. 캠프닉과 단풍산책은 11월 7일까지 이어지고 팔각클럽은 11월 14일 하루만 열립니다.
남산 캠프닉에서는 무엇을 하나
캠프닉은 백범광장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야외 캠핑형 나들이입니다.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6회 열립니다.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텐트나 돗자리를 펼 사이트가 100개 마련되고 스트링 라이트로 꾸밉니다. 회차마다 100팀이 들어가 6회를 합치면 600팀입니다. 숙박 없는 당일치기 행사입니다.
현장에서는 다음 코너가 열립니다.
- 달빛 라이브: 음악 공연
- 별빛 시네마: 영화 상영
- 남산 노을 FM: 시민 사연과 신청곡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전하는 코너
호현당 마당에는 배달존이 생기고 푸드트럭 등 먹거리존도 운영됩니다. 출연 아티스트와 상영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풍산책은 어떻게 걷고 몇 명이 참여하나
나흘간 모두 2,800명이 참여합니다. 출발은 오후 4시와 5시 두 그룹으로 나뉘고 그룹마다 350명이라 하루 700명입니다.
단풍산책은 야간 트레킹 프로그램입니다. 10월 23일과 24일, 11월 6일과 7일에 남산예장공원에서 출발합니다.
코스는 두 가지이고 도착 지점이 다릅니다.
| 코스 | 종료 지역 |
|---|---|
| 1코스 | 해방촌, 후암동, 신흥시장, 이태원 |
| 2코스 | 충무로, 필동, 인현시장, 을지로 |
걷는 중에는 야광 소품이 제공되고 중간에 버스킹 공연이 있습니다. 완보하면 기념품을 받고 추첨으로 경품도 받습니다.
’손목닥터9988’에 가입한 완보자에게는 1인당 1,000포인트가 주어집니다.
남산 팔각클럽은 어떤 파티인가
팔각클럽은 11월 14일 토요일 남산 팔각광장에서 열리는 무소음 DJ파티입니다. 무선헤드폰을 쓰고 참가자 모두가 같은 음악을 듣는 방식입니다.
1회차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입니다. 2회차는 7시 30분부터 9시까지입니다. 회차마다 300명이 참여하고 총 600명입니다.
야광 타투스티커를 붙여 보는 체험도 마련됩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고 외국인도 되나
신청은 사전 예약만 가능합니다. 10월 12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받고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노쇼를 막기 위한 보증금 제도가 있습니다. 보도에는 금액과 환불 조건이 나오지 않았고 행사 누리집을 참고하라고만 안내됐습니다. 참가비 여부와 문의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청 전에 누리집에서 조건을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늦가을 밤인데 춥지 않을까
서울시는 추위에 대비해 난방이 되는 웜존과 방한물품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어두운 구간에는 조명을 추가합니다.
주변 상권 혜택은 무엇인가
캠프닉 참가자에게는 두 가지 혜택이 안내됐습니다. 보도 두 곳이 전한 내용입니다.
- 땡겨요 앱 쿠폰: 2만 5천 원 이상 결제하면 3천 원 할인
-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 1만 5천 원 이상 3천 원, 2만 5천 원 이상 5천 원
지금 해야 할 일
가고 싶은 프로그램의 날짜를 먼저 정하세요. 10월 12일부터 네이버 예약에서 신청합니다.
캠프닉은 회차마다 100팀, 팔각클럽은 회차마다 300명으로 정원이 정해져 있습니다. 보증금 금액과 환불 조건은 신청 전에 행사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