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2026년 10월 7일부터 페루 리마에서 3회 공연을 엽니다. 장소는 산마르코스 경기장입니다. 리마 시는 공연일마다 직원 1,000명을 투입해 안전을 관리합니다.

팬들이 도심에 ’Avenida BTS’라는 임시 표지를 세웠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BTS 페루 공연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공연은 2026년 10월 7일과 9일 그리고 10일에 열립니다. 페루 매체 El Peruano와 Caretas가 같은 일정을 전했습니다. 장소는 리마의 산마르코스 경기장(Estadio San Marcos)입니다.

세 회차는 모두 매진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따라서 현장 티켓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공연은 아리랑 월드투어의 남미 일정에 속합니다. 투어는 2026년 4월 9일 한국에서 시작했습니다.

완전체로 처음 가는 일정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헤럴드경제는 4월 8일 기사에서 이번 일정을 전했습니다. 콜롬비아와 페루, 아르헨티나는 완전체로 처음 가는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7명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이 처음이라는 뜻입니다.

다만 멤버 개인이나 일부 멤버가 과거에 페루를 찾았는지는 이번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페루 첫 방문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Caretas는 군 복무 이후 7인이 함께 서는 첫 공연이라고 전했습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4월 8일 일정이 추가됐습니다. 리마와 산티아고 그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각 1회가 늘었습니다. 이로써 투어는 34개 도시 85회가 됐습니다.

남미 일정은 어떻게 짜였나

스포츠경향 영문판에 따르면 남미 구간은 10월에 5개 도시 14회입니다. 시작은 10월 2일과 3일 콜롬비아 보고타였습니다.

리마는 그 가운데 한 도시입니다. 7일과 9일 그리고 10일에 3회 공연이 이어집니다.

리마 시는 안전을 어떻게 관리하나

리마 시는 공연일마다 직원 1,000명을 투입합니다. 3회를 합치면 3,000명입니다. El Peruano가 10월 2일 보도했습니다.

경기장 인근 대로에서 안전조끼를 입은 직원들이 통제 펜스와 교통콘을 정리하는 뒷모습

맡은 일은 치안과 교통 관리입니다. 응급 대응과 청소, 공공 공간 정비도 포함됩니다.

노점과 암표 단속도 맡습니다. 암표 단속은 페루 소비자보호청 Indecopi와 협력합니다.

리마 시장은 10월 2일 팬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 계획을 밝혔습니다.

’BTS 대로’는 실제 도로 이름이 바뀐 것인가

아닙니다. 확인된 범위에서는 임시 표지입니다. 공식 개명이 보도된 사례는 찾지 못했습니다.

페루 매체 Mercado Negro는 ’Avenida BTS’를 이렇게 전했습니다. 리마 수르코 구에 BTS 헌정 표지가 설치됐고 10월 11일까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BTS 페루 팬클럽과 수르코 구청이 협력했다고 했습니다.

이 표지는 경기장 근처가 아닙니다. 이 내용은 Mercado Negro 한 곳만 전했습니다. 영구 명칭 변경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팬들은 어떤 활동을 했나

헤럴드경제는 팬들의 환경 활동을 전했습니다. 마추픽추 역사보호구역에서 나무를 심고 공공장소를 정화하는 활동입니다. 100만 그루 캠페인의 일부로 소개됐습니다.

안데스 산비탈에서 자원봉사자가 어린 나무를 심는 손

스포츠경향 영문판은 드론쇼 준비를 전했습니다. 리마 코스타베르데에서 남미 첫 BTS 헌정 드론쇼를 팬들이 준비했다고 합니다.

지금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티켓은 매진됐습니다. 아직 남은 9일과 10일 공연 정보는 공식 채널에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일정 변경이나 현장 공지는 빅히트 뮤직과 위버스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지 방문을 계획한다면 리마 시의 교통 안내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공연일에는 단속과 통제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