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자산운용사 GRE파트너스 대표가 챗GPT로 외주 컨설팅 비용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 땅집고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절감액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은 모두 대표 한 사람의 설명입니다. 다른 기관이 검증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GRE파트너스는 챗GPT를 어떻게 썼나
GRE파트너스는 대상지의 건축 도면 위에 임차인과 임대료 현황을 얹은 대시보드를 챗GPT로 만들었습니다. 대표는 이 작업을 사내에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시보드는 층별과 매장별로 임차인을 보여줍니다. 임대료 수준과 업종에 따라 색을 나눴습니다. 예상 투시도와 조감도 같은 시각 자료도 AI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대상지는 경기 고양시의 대형 쇼핑몰입니다. 기사에는 “A쇼핑몰”로만 나옵니다. 이곳에는 메가박스가 입점해 있습니다.
GRE파트너스는 이곳의 컨버전 사업을 검토 중입니다. 컨버전은 기존 건물의 용도를 바꾸는 일입니다.
대시보드로 무엇을 알아냈나
대표에 따르면 이 쇼핑몰 1층의 평균 임대료는 2026년 4월 기준 3.3㎡당 약 10만6200원입니다. 점포는 모두 164개입니다.
대표가 소개한 구간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간 | 점포 | 특징 |
|---|---|---|
| 3.3㎡당 10만 원에서 15만 원 | 18곳 | 대부분 의류매장 |
| 3.3㎡당 15만 원 이상 | 12곳 | 식당과 카페 등 |
| 3.3㎡당 6만 원 미만 | 메가박스 | 면적 1030평 이상 |
임대료가 가장 낮은 곳이 가장 넓은 공간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대표는 이 공간의 활용 방안으로 웰니스 컨셉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지역 고객이 주 3회에서 4회 이상 찾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외주 컨설팅 비용은 얼마나 줄었나
대표는 과거에 리서치와 실사를 외부 자문사와 컨설팅사에 맡겼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시간이 길고 수정이 번거로웠으며 원하는 형태가 아닌 경우도 잦았다는 설명입니다.
비용은 수억 원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사업이 무산되면 그 돈은 매몰 비용이 됩니다. 기사 도입부에는 수십억 원이라는 표현도 나와 같은 기사 안에서 금액이 엇갈립니다.
지금은 초기 작업을 사내에서 AI로 해결해 비용을 아끼고 수정도 수시로 한다고 대표는 밝혔습니다. 다만 실제 절감액이나 비교 자료는 기사에 없습니다. AI 결과물의 정확도를 어떻게 검증했는지, 오류가 있었는지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대표가 말한 AI 활용 조건은 무엇인가
대표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AI는 질문하는 사람의 수준만큼 답한다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전문성과 데이터를 갖춘 개발사일수록 효과가 크다고 했습니다. 챗GPT나 클로드 같은 플랫폼 자체를 쓰는 일은 어렵지 않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대표는 AI로 수요를 정확히 읽고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업체가 앞서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배경으로 2000년대는 공급자 중심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수요자 중심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공실은 적지 않다는 것이 대표의 진단입니다.
이 기사를 읽을 때 유의할 점
이 인터뷰는 땅집고 아카데미 강연과 이어져 있습니다. 대표는 2026년 11월 13일 원데이클래스 “AI를 활용한 부동산개발PM 실전 전략”의 강사입니다. 신청 방법과 비용은 기사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GRE파트너스는 2017년에 설립됐고 6개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기사는 소개합니다. 올해는 서울 송파 가든파이브의 CGV 영화관을 교회로 바꿨습니다. 대상은 10층과 11층입니다.
대표는 이 과정에서 CGV와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의 전국 영화관 데이터를 확보했습니다. 분석 결과 수도권 교통 요충지의 영화관이어야 사업성이 있다고 결론 냈다고 합니다.
직접 시도해 보려는 독자는 대표의 조언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정확한 데이터를 모읍니다. 그다음 원하는 결과물의 형태를 구체적으로 적어 질문합니다.
절감 효과는 아직 대표의 주장입니다. 자신의 업무에서 직접 비교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