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은 10월 16일 금요일에 끝납니다. 10월 12일 월요일 기준으로 남은 평일은 5일입니다.

12일부터 16일 사이에는 태어난 해를 가리지 않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안내한 내용입니다.

마감까지 며칠 남았고 선착순인가

신청 기간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이고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쉽니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일 5일이 남았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선착순 상품이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카카오뱅크는 사정이 다릅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차 모집 전체 한도가 최대 10만 좌입니다. 다른 취급기관은 좌수 한도가 없습니다.

마감 시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막판에 확인할 조건은 무엇인가

신청 전에 아래 네 가지를 점검하면 됩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 나이는 만 19세에서 34세입니다. 출생일은 1991년 11월 17일부터 2007년 11월 27일까지입니다.
  • 소득은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 6,300만 원 이하입니다.
  • 가구 소득은 중위소득 200% 이하이고 맞벌이 2인 가구는 250% 이하입니다.
  • 심사에는 2025년에 확정된 소득을 씁니다.

나이는 계좌개설기간인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 가입일 기준입니다. 병역을 이행했다면 복무기간을 최대 6년까지 빼고 계산합니다. 35세에 병역 2년이면 33세로 심사받습니다.

총급여가 6,000만 원 넘고 7,500만 원 이하이면 가입은 됩니다. 정부 기여금 없이 세제 혜택만 받습니다. 6,000만 원 이하는 일반형 기여금 6%가 붙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재직자는 무엇을 준비하나

신청 화면에서 유형을 직접 골라야 합니다. 일반소득자와 중소기업 재직자, 소상공인 중 하나입니다. 정책브리핑이 안내한 내용입니다.

소상공인은 소상공인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야 합니다. 우대형 이의신청 마감 전까지 받지 못하면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연매출이 3억 원을 넘는 소상공인도 방법이 있습니다. 사업을 운영 중이고 종합소득이 6,300만 원 이하이면 일반소득자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자는 중소기업확인서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한 뒤에도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합니다.

우대형은 기여금이 12%입니다. 대상은 중소기업 신규 재직자와 신규 취업자, 연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 등입니다.

도약계좌 가입자는 어떤 순서로 갈아타나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은 중복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갈아타려면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1. 미래적금을 신청하고 심사를 통과해 가입 가능 안내를 받습니다.
  2. 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개설합니다.
  3. 취급기관 앱에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같은 계좌 개설 기간 안에 특별중도해지를 끝내지 못하면 미래적금에 납입할 수 없습니다. 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하면 안 됩니다.

갈아타도 기존 도약계좌에 낸 돈의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은 유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도약계좌 가입자 1,245명에게 물었습니다. 54%인 667명이 갈아타기 의향을 보였습니다.

신청 뒤 일정은 어떻게 되나

심사는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입니다. 별도 서류 없이 진행하지만 추가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정책브리핑이 전한 잠정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취급기관 앱 알림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계 일정
사전심사 결과 안내 10월 30일부터 11월 2일
이의신청 11월 2일부터 5일
최종 결과 개별 통지 11월 12일부터 13일
계좌 개설과 첫 납입 11월 16일부터 27일

계좌 개설은 가입 가능 안내를 받은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취급기관 앱에서 진행합니다.

사전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소득 자료나 유형 선택이 맞지 않았다면 이의신청 기간에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놓치면 다음 기회는 언제인가

3차 모집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3차를 제도 정비 뒤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7년 예산안 확정과 조세특례제한법령 개정 등이 필요합니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준입니다. 예산안이 통과되면 우대형 기여금을 12%에서 15%로 올릴 계획입니다. 가입 대상도 전체 청년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른 기여금을 기존 가입자에게도 소급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모두 국회 확정 전의 계획입니다.

3차 조건이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할 일과 문의처

  • 16일 전에 취급기관 앱에서 “청년미래적금”을 검색해 유형을 골라 신청합니다.
  • 소상공인은 소상공인확인서를, 중소기업 재직자는 확인서를 먼저 준비합니다.
  • 도약계좌 가입자는 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열고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 11월 16일부터 27일 계좌 개설 일정을 달력에 적어 둡니다.

취급기관은 14곳입니다.

  • 기업은행
  • 농협은행
  • 신한은행
  • 우리은행
  • 하나은행
  • 국민은행
  • iM뱅크
  • 부산은행
  • 경남은행
  • 광주은행
  • 전북은행
  • 수협은행
  • 카카오뱅크
  • 우정사업본부

문의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번 3번으로 합니다. 금융위원회 청년정책과 02-2100-1684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