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상회가 2026년 6월 17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전국 농수특산물 매장입니다. 한 달여 재정비를 거친 뒤였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서울동행상회는 어떤 곳인가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지의 지역 특산물을 모아 파는 서울시 상생매장입니다. 서울시 행정국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운영합니다.
2018년 11월 3일 상생상회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서울동행상회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지역과 서울이 함께 간다는 뜻을 담았다고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소개합니다.
어디에 있고 몇 시까지 여나
매장은 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에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바로 앞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휴무일은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 사이트에 적혀 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 휴무입니다. 신정과 설, 추석 및 다음 날도 쉽니다.
서울시 미디어허브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고 표기했습니다. 두 자료의 표기가 다르므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의 번호는 02-738-1010입니다.
재개장하면서 무엇이 달라졌나
매장 연출과 진열이 전면 바뀌었습니다. 뉴스핌과 이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상품군 안내 표지를 세분화했습니다.
-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습니다.
- 다국어 표기를 늘렸습니다.
운영 방향도 달라졌습니다. 단순 판매 공간에서 식문화 체험과 교류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월별 기획전을 열고 쿠킹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쿠킹 클래스는 인근 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연계합니다.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상품과 행사가 있나
6월 기획은 제철 토마토 레시피 카드와 연관 상품 묶음이었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한 끼 상품도 나왔습니다. 전복영양톳밥이 그 예입니다.
외국인을 위한 K-푸드 기획전도 열렸습니다. 김과 장류 등이 대상입니다.
광역지자체 홍보와 기념품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재개장부터 8월 19일까지는 경남 캐릭터 벼리 굿즈 특별전이 열렸습니다. 경향신문은 53종이라고 전했습니다.
재개장 기념 행사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습니다.
- 방문객 전원에게 떡 증정
- 3만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
- 로컬 과일청 에이드 시음
- 사과와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농가 현장 시식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살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서울동행상회를 검색하면 됩니다. 이 스토어는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방문 전 확인할 것
기념 행사와 특별전은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진행 중인 기획전은 매장이나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입점 업체 수와 상품 수는 이 글에 싣지 않았습니다. 재개장 이후의 최신 수치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방문할 때는 안국역 1번 출구 앞으로 가면 됩니다. 멀리 가기 어렵다면 스마트스토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휴무일이 걱정되면 02-738-1010으로 먼저 전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