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은 짝수년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검진 기간은 12월 31일에 끝납니다. 연말에는 검진기관 예약이 어려워질 수 있어 일찍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뉴스1은 2026년 10월 8일 이 내용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사람도 신청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건강검진 대상은 누구인가
일반건강검진은 2년에 한 번 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에 따른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역가입자 세대주
- 직장가입자
- 20세 이상 세대원과 피부양자
-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사무직 직장가입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받습니다. 사무직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짝수년도 적용 세부는 공단 안내에 없습니다. 정확한 대상 여부는 공단 누리집의 건강검진 대상조회에서 확인하세요.
검진은 언제까지 받아야 하나
검진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일반검진은 12월 31일에 끝납니다. 암검진은 기간 연장이 없다고 공단이 안내합니다.
일반검진에서 확진검사가 필요하면 다음 해 3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위암과 대장암 검진은 1단계에서 소견이 나오면 2단계를 다음 해 1월 31일까지 받습니다.
기한은 12월 31일입니다.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예약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작년에 못 받았으면 어떻게 하나
전년도 미수검자는 공단에 신청하면 올해 대상자로 추가 등록됩니다. 뉴스1도 지난해 미수검자가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공단 누리집에는 전년도 미수검자 추가신청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하세요.
일반검진에서는 무엇을 검사하나
일반검진에는 모든 대상자가 받는 공통 항목이 있습니다. 공단은 아래 항목을 안내합니다.

- 진찰과 상담
- 신체계측
- 시력과 청력
- 혈압
- 흉부 방사선 촬영
- 혈액검사와 요검사
- 구강검진
나이에 따라 붙는 항목도 있습니다. 폐기능 검사는 56세와 66세가 받습니다. C형간염은 56세, B형간염은 40세가 대상입니다.
골밀도 검사는 여성 54세와 60세와 66세가 받습니다. 66세 이상은 인지기능 검사를 2년 주기로 받습니다.
일반검진의 본인부담 여부는 공단 안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국가암검진은 어떤 종류가 있나
국가암검진은 암 종류마다 대상과 주기가 다릅니다. 공단 암검진 안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암 종류 | 대상 | 주기 |
|---|---|---|
| 위암 | 40세 이상 | 2년 |
| 대장암 | 50세 이상 (분변잠혈검사) | 1년 |
| 간암 | 40세 이상 고위험군 | 6개월 |
| 유방암 | 40세 이상 여성 | 2년 |
| 자궁경부암 | 20세 이상 여성 | 2년 |
| 폐암 | 54세부터 74세까지 고위험군 | 2년 |
과거 보도와 현행 공단 안내는 일부 연령 기준이 다릅니다. 위 표는 현행 공단 안내를 따랐습니다.
암검진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
암검진은 기본적으로 공단이 90%를 내고 수검자가 10%를 냅니다.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공단이 전액을 부담합니다.
본인부담은 암 종류와 건강보험료 수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년도 11월 건강보험료가 하위 50%인 사람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상 조회와 예약은 어떻게 하나
먼저 공단 누리집의 건강검진 대상조회에서 올해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대상이면 검진기관에 예약합니다.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예약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대상이라면 12월이 오기 전에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